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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왕자는
 행복의 눈물을 흘리고 있을까?

 방치와 무관심의 시대에 살고있는 우리에게
 그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진 않을까?

 웃음보단 한숨이 세대를 대변하고 있는 요즘
 그의 동화가 문득 읽고 싶어진다.

 그가 그립다.





jeichj@naver.com ■ by Black 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