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520만의 북유럽의 작은 나라 핀란드

삶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국가 1위.

세계에서 가장 부패가 없는 모범 국가.

재산에 따라 일반 세금과 벌금을 차등 부과하기 때문에,
부자가 속도 위반을 하면 벌금을 몇 억까지 내기도 한다는 국가.

핀란드가 처음부터 선진 복지국가로 시작한 건 아니다.
그들도 어려웠다.
하지만, 힘을 모아 지금과 같이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그런 나라를 만든 것이다.

우리와 많은 점이 닮은 나라
그렇기에 닮고 싶은 나라이기도 하다.

우리나라는 어떠한가?

길거리엔 실업자들이 넘쳐나고, 물가는 계속 오르고,
공교육은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거기다 신종플루는 정부의 방치 속에 갈수록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다.
하루하루가 무섭다.

이 상황에서도 정부는
엄청난 예산을 멀쩡한 강바닦에 쏟아 붓고 있다.
꼭 그래야만 한단다.

핀란드까진 아니더라도 국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딱 그 정도의 햇볕만이라도 비춰주길 원하는데
그것마저 이 정부는 허락하지 않는다.


위 핀란드 자료의 마지막 말이 인상적이다.


"왜 성장과 분배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없다고 말하는가?"



이 질문에 대한 본인의 대답



"불가능해서 못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 원하지 않기에 안하는 것이다."





나의 지구별 표류기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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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chj@naver.com ■ by Black Jang